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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집안일을 계속하는 사람들의 인지기능이 높다.
(HealthDay News-Nov. 23. 2021)
나이가 들어서도 집안일을 위해 육체적 활동을 계속하는 사람들의 인지기능이 활동의 강도에 따라 크게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나이 들어서도 전과같이 집안일을 계속 열심히 하면 인지기능, 육체적인 활동능력 그리고 감각 기능 등이 계속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 BMJ Open(11월 22일 발행)에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싱가포르의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교수인 Shuen Yee Lee 박사다. Lee 박사와 동료 연구진들은 65세 이상이며 지역 사회에서 일을 계속하는 나이가 65세 이상인 249명을 대상으로 집안일을 얼마나 하는가와 건강 기능과의 관련성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여 이번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 결과 젊은이가 아닌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집안일을 얼마나 하는가를 Assessment of Neuropsychological 상태 점수를 매겨 추적 관찰한 결과 집안일을 지속적으로 전처럼 많이 하는 사람들의 정신집중력이 적게 하는 사람들보다 14%가 더 높았으며 가벼운 일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정신집중력이 12% 더 높았고 기억력 접수도 8% 더 높았으나, 주로 앉아서 지내는 사람들의 생리적 능력의 분석 결과는 집안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 비해 8-23% 낮았다.
또한 짧은 육체적인 활동이나 걷는 속도도 집안일을 계속하는 사람들에선 운동감각 기능이 전과 별로 차이가 없었지만, 집안에서 주로 앉아서 지내는 사람들에서는 여러기능들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집안일을 전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인지기능, 육체적인 활동속도 그리고 감각 기능 등이 유지되고 있었으며 넘어지는 위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