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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평소에 늘 마셔온 고령자들의 인지기능 저하현상은 느리다.
(HealthDay News-2021-11-30)
지난 126개월간 뇌 MRI를 찍어 본 결과 커피를 매일 습관적으로 마셔 온 사람들은 뇌에 축적되는 Alpha 및 Beta 아밀로이드 축적이 느려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 발표되었다. 치매환자의 특징은 이러한 아밀로이드의 축적이 심하다는 것이다.
인지기능이 정상인 고령자들은 커피 마시는 양이 많으며 적게 마시거나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학술지 Frotiers in Aging Neuroscience(online Nov. 19, 2021)에 발표되었다.
주 연구자인 Samantha L. Gardener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은 호주의 Joondalup 지역에 위치한 Edith Cowan University의 교수 및 연구원들이다. 이들은 커피의 소모양과 인지기능의 저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해 227명의 정상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26개월간 Imaging Biomarekrs and Life Style(AIBL)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즉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과 뇌 Alpha 와 Beta amyloid 축적 여부와 뇌의 부피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연구자들은 지난 126개월간 기본적으로 마시는 커피의 양과 인지기능 예를 들어 문제처리 능력, 집중력 그리고 AIBL Preclinical AD Cognitive Composite 등을 조사해 본 결과 커피를 습관적으로 마셔 온 사람들은 인지기능의 저하나 치매 상태로 이행될 가능성은 대단니 낮았다고 했다. 또한 연구 기간 동안 Alpha Beta Amyloid 축적 량은 낮았고 이로 인한 증상의 발생도 낮았다고 했다. 특히 인지기능이 크게 저하된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고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특히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있지만 아직 크게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연구자는 말하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특히 중년에 든 사람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연구자는 이어 연구원들 중에는 아무도 커피회사와 연관을 지은 사람들은 없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