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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활동을 짧게 자주 하면 전립선암 성장 지연에 도움이 된다.
(HealthDay News-August 19, 2021)
바교적 강도가 높은 운동을 짧게 자주하는 것을 HIIT(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라고 한다. HIIT를 자주 지속적으로 하면 전립선암을 말해주는 PSA(Prostate Specific Antigen)수준, PSA의 증가 및 감소 속도 그리고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 JAMA Oncology (August 19, 2021)에 발표되었다.
남성에서 위험도가 낮거나 중등도의 전립선 암에 대해 조사를 해 보면 HITT를 하는 사람들은 산소소비량이 증가하며 이에 따라 PSA 수준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카나다의 Edmonton시에 위치한 University of Alberta의 Dong-Woo Kang 교수가 주 연구자다. 연구진은 전립선암의 위험도가 낮거나 중등도인 사람들의 심폐기능의 적절성(fitness)을 측정하고 이어 무작위로 HIIT를 일주일에 3번 하는 사람들과 일반적인 치료 만을 받고 있는 사람 각각 26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비교하였다.
연구진은 HIIT에 속하는 사람들의 산소소비량은 가장 높았을 때가 0.9mL/Kg/min이었으며 일상적인 경우 HIIT 그룹이나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그룹이나 각각 0.5mL/kg/min으로 낮았다. 그 결과 HIIT 그룹은 일반 인에 비해 PSA 수준과 속도 그리고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이 눈으로 보는 밀도 등이 –0.3이 낮았다고 했다.
식생활의 변화없이 HIIT 그룹만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전립선암 환자들의 심혈관 기능이나 남성의 생화학적인 기준들이 눈에 띠게 차이가 나고 있었다고 했다.
이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비록 전립선암에 걸려도 일상생활에서 육체적인 활동량이 많으면 암의 악화 진행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