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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생존자 육체적인 활동을 열심히 하면 사망률 감소

2021-09-05

뇌졸중 생존자도 육체적인 활동을 열심히 하면 사망률 감소

(HealdDay News-August 12, 2021) 

뇌졸중에서 생존한 사람들도 육체적인 활동을 열심히 하면 모든 원인의 사망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 Neurology( Augsut 11, 2012)에 발표디었다. 

연구자인 캐나다의 University of Calgary Cumming School of Medicine의 Raed A. Joundi 교수와 연구진은 전에 뇌졸중을 앓은 사람 895명과 97,805명의 대조군과 사망률을 비교하여 보았다. 물론 두 그룹의 사회경제적인 요인, 각종 질병 그리고 건강 수준과 육체적인 기능 등을 교정(adjust)하여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과거 뇌졸중을 알았던 사람과 대조군 공히 육체적인 활동 지침을 이행한 사람들은 사망위험이 각각 46%와 69% 낮았으며 육체적인 활동을 일찍 시작한 사람일수록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또한 75세보다 더 젊은 연령에서 육체적 활동을 많이 한 사람들은 75세 이후에 육체적 활동을 시작한 사람들과 비교할 때 사망위험이 더 낮았다고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건강한 일반인들이나 뇌졸중의 질병력을 가진 사람들도 일주일에 단지 3-4시간 정도 걷기만 해도 사망위험을 크게 낮아진 것을 보아 대단히 흥분되는 연구 결과라고 하면서 약품이나 의료의 도움이 없어도 육체적인 활동만으로도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연구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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